[자갈치] 읽어버린 꿈을 찾아서.. 이름없는 아스팔트위의 한남자.

2011. 9. 25. 23:20카테고리 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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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기우려 하는이 없어도..

나는 노래합니다.

무거운 삶의 무게에 지쳐 잠시 꿈을 잃고 살았습니다.

가슴속에 고이접었던 꿈을 나는 펼쳐 보려합니다.

들어주는이 하나 없어도

소중한 내꿈이기에

아스 팔트위 이 공연장이 나에게는 축복이며 행복입니다.

난 행복합니다.

조금 늦었지만

내 꿈을 펼칠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.

아스팔트위의 꿈이라도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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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 찍으며 한편으로 생각해봅니다.
난 꿈을 향해 노력을 했나..
무슨일이던 난 노력을 했는가? 아님 뒤돌아 가기만 했는가..

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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